리싸이클이라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인식의 변화와 문화의 움직임으로 까지 확산되어 좋은 방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동안 일본을 다녀오면서 느낀점은 일본에서의 리싸이클의 개념은 우리의것보다 훨씬 더 오래되고
책, 음반, 가구,의류..등등 상품들도 체계적으로 세분화되고 그 시장도 무척 발달되어 그저 중고물품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브랜드의 개념처럼 합리적인 장점으로 좋은이미지와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인지도 높은 고가의 린넨브랜드 의류들만 취급하는 리싸이클 린넨 매장에서 취급하는 린넨의류들은
유명 브랜드부터 린넨의류들의 디자인, 품질등을 꼼꼼하고 엄격하게 선별하여 새 제품과 다름없는 컨디션으로 리싸이클 린넨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동경에서도 이미 여러군데 전문샵이 생겨나서 즐겨찾는 린넨 매니아층이 생길정도로 상품에 대한 신뢰와 만족이 크다고 합니다.
최근 시즌별 이미 품절된 신상품들을 좋은가격 좋은품질로 만날수 있고 사용감없는 새옷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택할수 있는 행운을 가질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