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브랜드 pal'las palace의 핸드메이드 실크목걸이입니다.

총길이 54cm     목에 걸었을때의 길이 27cm  (기장감을 꼭 확인해주세요)

고급스러운 실크소재의 목걸이 줄에 각기 다른 천연원석들이 특별한 모양으로 엮어져 있는 아주 예쁜 목걸이랍니다.

실크줄 뒷부분은 골드빛 도금소재로 이어져있고 실크줄에 엮여져있는 천연원석들은 각기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귀한것들이며

자연의 또렷한 각각의 반짝이는 색감이 서로 조화롭게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어서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모두 예쁘고 고급스러워보인답니다.

pal'las palace는 일본에서 유명한 린넨브랜드인데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를 작품화 하는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목걸이들을 늘 옷과함께

디스플레이 되어있는데 워낙 일본 악세사리들은 고가여서 쉽게 소개해 드리지를 못했는데 여름의 계절에는 이렇게 특별하고 흔하지 않은

예쁜 목걸이가 잘 어울리는 계절속 아이템인것 같아 소개해드리고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천연원석 목걸이는 많이 볼수 있지만 예쁜 실크목걸이 줄에 그냥 똑같은 모양으로 구멍을 내어 꿰는 형식으로 디자인되지 않고

조금씩 모양이 다르고 불규칙적인 방식으로 원석과 실크줄을 이어놓은 그 모습이 정말로 정교하고 흔히볼수 있는 모습이 아니여서 무엇보다 맘에 들었구요

천연원석들 역시 크기도 예쁘게 적당하고 색감도 모두 다르지만 그 조화로움이 화려한듯 세련되어 여름의 화사하고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가 되어줄 특별한 목걸이가 되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목에 바짝 닿게 짧지도 않게 적당히 내려오는 기장감이라는 점도 의상과 함께 잘 어울리는 모습이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잘 만들어진 목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