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ORO에서 판매하고 있는 작은 볼입니다.
높이 4cm 넓이 10cm
한점씩 소량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일본의 작가가 만든 각으로 연결된 작은 볼입니다.
그 모습이 정갈하고 깔끔하면서도 쉐입의 느낌이 멋스러워서 그릇으로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선반위에 올려두고 즐감하기에도 멋스러운 그릇인것 같습니다.
코호로 매장에서는 비슷하거나 조금씩 다른 그릇들을 한점씩 소량으로 전시하고 판매를 하고 있기때문에
늘 같은 그릇이 있거나 수량이 넉넉하여 많이 구할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그만큼 한점씩의 소장가치에 의미를 둘수 있기에
작은 그릇이지만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