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soil 브랜드의 화이트 주름 실크블라우스입니다.
사이즈 free (일반적인 블라우스사이즈보다 여유롭고 루즈한 느낌으로 나와서 특별한 구애가 없습니다) 총기장 90cm 소재 실크와 코튼
숙련된 장인에 의해 핸드워크 작업을 통한 소재감을 이용하여 옷을 만드는 또다른 멋진 브랜드 maison de soil 브랜드의 주름 실크블라우스입니다.
이 브랜드 역시 어려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않고 특별하고 소중한 옷의 재료에 초점을 맞추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질감을 표현하는 옷들이 많아서
일본내에서는 멋지고 고급 브랜드로 매니아층이 많답니다.
일반적인 블라우스보다 기장감이 있으며 심플한 목선의 실루엣이지만 가슴부터 아래까지 작은주름을 박아 촘촘하게 이어져 떨어지는 섬세하고 특별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실크라는 소재감이 투박하지 않고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게 우아한 디자인과 너무나 잘 어울려서
살짝 광택이 흐르는듯한 반짝이는 매끄러운 느낌역시 이 블라우스만이 가진 돋보이는 매력이랍니다.
라인감이 좁지않고 일자형으로 루즈하여 핏이 더욱 여유롭게 느껴지며 어떤 아우터와 함께 하더라도 고급스러운 브랜드의 이미지와 소재감의 표현이
잘 드러나는 한벌의 아주 특별한 블라우스처럼 여겨집니다. 레이스나 앤틱한 소재감이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감의 느낌은
실크소재의 반짝이는 광택과 나풀거리는 질감이 유럽 고전영화에 나올것 같은 앤틱한 블라우스의 모습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