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n aya 브랜드의 베이지 울 짧은 쟈켓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기장 43cm     소재 울

Le Village 라는 브랜드는 일본 동경의 몇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자체 디자인과 옷을 제작하는 고급브랜드입니다.

이름처럼 코튼과 린넨 울등 고급소재로 만든 조금은 단정하고 유행에 민감하지않은 전통적인 디자인의 옷을 많이 만들고 있고

특히나 고급소재를 재료로 하여 건강하고 편안하며 아름다운 옷만들기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섬세한 울 소재의 볼레로 느낌의 짧은 쟈켓입니다.

아랫단의 라인감이 직선적이지않고 예뻐서 앞뒤의 살짝 다른 기장감도 매력적이며 일반 쟈켓의 디자인에서 기장감만 조금 짧게 나온 모습으로

입거나 다른 옷들과 함께 했을때 전혀 불편함 없이 함꼐 하기에 좋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형식의 쟈켓들은 주로 원피스위에 함께 입어야 진짜 어울리는 매력을 느낄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내츄럴한 린넨소재의 원피스위에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쟈켓을 함께 매치하시면 꼭 한벌의 옷처럼 기장감의 밸런스도 참 예쁘고 보통의 원피스들이 훨씬 더

아기자기한 사랑스러운 모습을 표현할수 있어서 그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진속의 같은 브랜드의 화이트 린넨원피스위에 매치해놓고 보아도 참 잘 어울리고 일반적으로 가지고 계신 내츄럴한 색감과 기본형의 디자인의

셔츠형 원피스나 라운드형 심플한 원피스위에 조끼느낌 혹은 쟈켓분위기로 입으시면 클래식하면서도 돋보이는 흔하지 않은 특별함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팔부분이나 어깨등이 많이 좁거나 불편하지 않고 여유로워서 블라우스와 스커트위에도 짧은 쟈켓으로 입으셔도 참 잘 어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