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on de soil 브랜드의 핸드메이드 스티치 패치워크 토트백입니다.
사이즈 35cm * 27cm 소재 코튼
오래된 귀한 재료와 옛전통기법을 현대에까지 이어지는 조금더 세심한 작업과정을 거쳐 의류와 소품을 작품처럼 보여주는 멋진 브랜드의 토트백입니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두께감이 있는 블루색감의 원단은 옛방식의 염색과정과 쉽게 구할수 없는 소재감을 매치하여 가방의 재료가 되어준
재료의 특별함이 무엇보다 희소성과 가치가 있는 작품과 같고 원단위에 인도의 옛날방식의 전통 누비작업을 통하여 손바느질을 하여 한땀한땀
스치티 패치워크 작업으로 완성시킨 정성이 가득 담긴 가방이랍니다.
손바느질의 스티치 작업은 일률적이지 않고 약간의 재미와 핸드메이드의 매력을 보여주듯 고르지 않은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며
그렇게 가방의 한점한점이 모두 조금씩 다른 패턴의 스티치로 완성되어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함까지 담고 있답니다.
가방의 원단이 조금은 두께감이 있고 아랫단이 편편하게 모양이 잘 잡혀있어 물건을 넣었을때 축 처지지않고 균형감을 이루며 일반적인 블루의 색감이 아닌
전통방식의 염색으로 만들어진 깊이감있고 세련된 멋스러운 색감이여서 존재감과 특별함에 만족하실수 있는 멋진 가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