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TRISTESSE 브랜드의 네이비 배색 울 스웨터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길이 70cm 소재 울 100
적당한 굵은실로 부드럽게 짜여진 따뜻한 소재감을 가진 울 스웨터입니다.
몸에 딱 붙지 않는 가디건 느낌의 스웨터로 블라우스나 얇은 터틀넥과 함께 받쳐입으셔도 좋고 지금의 계절에는 단독으로 예쁜 색감이
돋보이는 스웨터로 입으시고 조금 더 추워지면 코트속에 입으셔도 색감이나 디자인이 클래색해서 멋스러운 모습이랍니다.
멋스러운 색감과 패턴의 짜임으로 된 겨울 스웨터들은 어릴적 손뜨개로 만든 핸드메이드 니트같은 정겨운 마음도 들고
유행이나 특별한 취향과 상관없이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늘 그리워하고 찾게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내츄럴한 린넨스커트와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에도 잘 매치될수 있는 색감적인 매력이 눈길을 가게하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예쁜 스웨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