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tristesse 브랜드의 네이비 울 니트 베스트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길이 50cm 소재 울
핸드메이드 짠듯한 예쁜실과 색감의 니트베스트입니다.
앞뒤 v로 파인 목선과 양쪽이 트여있는데 앞뒤 리본을 묶어서 입는 타입으로 디자인이 독특하지만 어렵지 않고 편하게 입는 예쁜 조끼이며
좋은점이 앞뒤가 트여있어서 너무 몸에 딱 붙는 조끼타입이 아니고 적당한 간격으로 두고 리본을 묶는형식이 더 아기자기하고 디자인적으로는
포인트가 되는 매력도 있고 블라우스나 겨울 니트등 두꼐감이 있는 옷위에 베스트로 착용할떄역시 타이트하지 않은 느낌으로
입기에는 참 좋을것 같습니다.
진한 예쁜 네이비 색감과 폭신하고 가벼운 실의 질감 그리고 손으로 짠 니트의 느낌까지 흔하게 볼수 없는 예쁜디자인의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