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tristesse 브랜드의 앤틱화이트 세일러 카라 린넨블라우스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길이 63cm 가슴단면길이 49cm 소재 린넨
앤틱화이트 색감의 질감좋은 린넨소재와 세일러카라디자인의 블라우스입니다.
앞뒤로 넓은 세일러카라로 되어있고 예쁜 리본띠로 가장자리가 둘러져있어서 색감과 함께 앤틱한 분위기와 디테일한 디자인의 모습도 예쁘고
소재감도 투박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좋은 린넨소재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블라우스입니다.
세일러카라는 블라우스 단독으로 입거나 쟈켓안에 받쳐입을때는 그냥 도드라지지 않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카라처럼 보이지만
니트류나 원피스속에 받쳐입을때 앞뒤 세일러 카라를 밖으로 꺼내어 입으시면 그 모습또한 특별하고 자연스러운 레이어드느낌도 나서
일반적인 작은 카라의 블라우스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끼실수 있답니다.
다양한 느낌으로 매치하시고 개성있는 멋스러운 옷차림에 활용하기에 좋은 예쁜 블라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