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tristesse 브랜드의 목프릴 린넨 롱블라우스입니다.

사이즈 free (사이즈 여유롭습니다)     총길이 90 cm     소재 린넨

길이감이 있는 고급 린넨소재의 목프릴 린넨블라우스입니다.

목주변에 겹겹의 프릴로 되어있는데 겹겹의 프릴이 양쪽 비대칭으로 살짝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단조롭지도 않고

뒷부분까지 예쁘게 둘러져 있어서 무척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앤틱한 분위기가 드는 멋스러운 블라우스입니다.

보통의 짧은형과는 달리 셔츠형의 기장감이 있으며 양쪽 포켓과 아랫단은 원피스의 느낌처럼 예쁜 라인감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의 계절에는 긴 롱가디건이나 쟈켓등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로 입으시고 따뜻한 계절이 오면 튜닉스타일의 블라우스로

레이어드용 속치마나 바지를 함께 코디하시면 원피스의 느낌처럼 드레시하고 특별한 분위기의 옷차림이 되어준답니다.

기장감이 있는 롱스타일의 블라우스들을 만나기가 어려운데 그런면에서 활용도도 특별할것 같고

조금 더 성숙하고 우아한 옷차림의 쟈켓이나 롱가디건을 입을때는 더욱 길이감의 밸런스가 좋아서 참 멋스럽게 잘 어울릴것 같은 분위기며

목부분의 프릴장식이 유치하거나 너무 과해서 불편함없이 어떤 옷과도 함께 레이어드했을때 은근히 돋보일수 있는

매력있는 포인트가 되어줄것 같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블라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