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ma eva 브랜드의 린넨팬츠입니다.
사이즈 free(허리뒷면 밴딩으로 사이즈 구애없습니다) 총길이 87 소재 린넨
가는실의 린넨으로 짜여진 부드러운 감촉의 린넨팬츠입니다.
가장 기본형의 과하지 않은 실루엣을 보여주어 편안하면서도 예쁜 라인감을 표현하기에 좋은 디자인으로 길이감도 많이 길지않아서 롤업하지 않고 가뿐하게 입기좋은 모습입니다.
계절마다 두께감과 소재감이 다른 바지들을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 소재하는 바지는 가장 가벼우면서도 지금부터 여름까지 시원한 청량감과
무겁지 않은 린넨질감으로 계절에 잘 어울리는 린넨팬츠입니다.
단조롭지 않은 실의 짜임으로 색감의 표현이 무척 세련되면서도 차분하여 일반적인 차콜그레이와는 다른 깊이감이 있으며
다양한 내츄럴한 색상의 옷들과도 중심이 되어 잘 어울리며 편안하게 입기좋은 린넨팬츠만의 장점과 조금은 더 갖춰입는 의상에도 부족함없이 잘 조화될수 있는
브랜드만의 예쁜 라인감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이랍니다.
허리뒷부분이 부드러운 밴딩으로 되어있어 특별한 사이즈 구애없으며 밴딩이 있는 바지들은 의외의 편안한 사이즈감이 있기에
어렵지 않게 입을수 있고 그 편안함과 가뿐한 착용감은 어떤 바지와도 차별화될수 있는 매력을 지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