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길이 70cm
일본 린넨의류 브랜드 매장에서는 옷과함께 디스플레이 해놓은 아름다운 악세사리들이 있는데 대부분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의 가치도 있을뿐더러 그 섬세함과 정교함이 참 예쁘고 가치가 있지요.
이번에 소개할 목걸이는 네스트로브 매장에서 옷과 함께 디스플레이 되어있던 눈여겨 보던 목걸이랍니다.
이 목걸이 또한 핸드메이드로 유명 작가의 작품이라고 전해들었어요. Y자 형식으로 고리가 있어서 기다랗게 동그란 모양으로도 가능하며
길이가 다른 Y자형의 목걸이로도 연출이 가능한 비즈들로 엮어 만들어진 섬세한 목걸이예요.
비즈의 색상도 예뻐서 어느계절에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목걸이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중간부분의 고리장식, 끝부분의 흰색 열매모양 중앙부분의 브랜드 이니셜의 장식까지 어느하나 소홀하지 않고 디테일하고 섬세한 모습을 가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