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m eva 브랜드의 울 가디건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길이 88      가슴 146      소재 울

뉴질랜드의 산악지대에서 사육하는 파인 메리노 울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섬세하게 짜여진 가디건입니다.

특별한 소재감을 사용하여 극세사로 짜여진 울실로 캐시미어와 같은 질감과 부드러움을 간직한 가볍고 따뜻한 질감을 가졌으며

부피감을 느끼지 못할만큼 가뿐하고 가벼워서 입었을때의 착용감이 무척 기분좋답니다.

심플한 기본형의 가디건으로 에바 브랜드의 담백한 색상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질감 그리고 입었을때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맵시를 느낄수 있는 라인감의 매력이 뛰어난 길이감이 있는 가디건입니다.

양쪽 포켓과 아랫단의 양쪽으로 옆트임라인으로 되어있어서 안에 함께 입는 옷이 살짝 드러나는 모습이

일자형의 평범한 가디건과는 또다른 디자인적인 포인트와 매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고급 울소재의 섬세한 가디건들은 내츄럴한 린넨원피스와도 잘 어울리고 라인감이있거나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옷차림과

함께 곁들이시면 조금 더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가디건 특유의 여유로움의 분위기가 좋아서 간절기 꼭 필요한 간절기 아이템이랍니다.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고 가벼우면서도 입었을때 느긋한 분위기로 착용감이 좋은 멋스러운 가디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