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umoru toki ] 시리즈
과거의 거리에서 발굴한 유적같은 악세서리는
많은 시간이 누적되고 침착된 감촉과 느낌을 지니고 있습니다.
[ 작가 ]
초난 요시코(YOSHIKO CHONAN, 長南 芳子)
"시간의 누적"을 테마로 악세서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금속에 유약을 두르고 불의 힘이 가해져 만들어진 작품들은
"시간"밖에 만들 수 없는 표정을 태어나게 합니다.
[ 소재 ]
금구 부분은 18K GOLD,
헤드는 신주(놋쇠)에 녹청을 부착.
[ 사이즈 ]
지름 약 0.8~1.0cm
※사이즈, 악세서리 표면의 표정은 작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