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악세사리 작가 Yoshiko chonan 씨의 citrine (황수정) 과 amethyst (자수정) 천연석 피어스입니다.
신주에 놋청을 구워 특별한 그녀만의 독창적인 기법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원석을 감싸고 있는 피어스입니다.
두개 셋트이며, 피어스 금구 부분은 18k gold 입니다.
일반적인 캐쥬얼한 악세사리와는 달리 작가의 철학과 특별한 노하우 그리고 그녀의 상징적인 작품을 표현하는 모든것이 담겨있는 피어스랍니다.
피어스를 담는 작은 케이스도 모두 핸드메이도로 색상을 입혀 정성스럽게 만들어 귀걸이를 보관할때도 무언가 더욱 정성이 깃든 소중한 마음을 전달받을수 있고
한점씩 오랜 시간을 거쳐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작품과 같은 악세서리이기에 충분한 소장가치가 느껴지는 무척 아름다운 작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