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리본 코사지 바구니입니다.
사이즈 전체 길이 20cm 정도
마사키상의 cloth&cross 의류매장에서 판매하는 내츄럴한 작은 마르쉐 바구니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작은 바구니인데 cloth&cross 매장에 다양한 크기별로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예요.
그 바구니에 앤틱레이스와 린넨 그리고 화이트 플라워를 코사지 모양으로 묶어서 꾸며보았어요.
그냥 일반적인 내츄럴한 바구니에 풍성하고 앤틱한 분위기의 앤틱 레이스 코사지를 붙여놓았더니 훨씬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바구니가 되었답니다.
바구니에 예쁜 드레스를 입혀놓은듯한 느낌이예요.
앤틱레이스를 넉넉하게 묶어서 풍성하고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