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soil 브랜드의 핀턱주름 프렌치 슬리브 원피스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길이 109 품 60 어깨 54 소재 코튼 색상 그레이와 블랙의 먹빛 염색
INMDS18042
한점씩 직접 손염색 작업을 통해 그레이와 블랙의 묘한 조합의 먹빛이 깊이감있는 색감으로 독특함 감촉과 자연스러운 얼룩느낌의 색상표현이
무척 특별하게 느껴지는 멋스러운 분위기의 원피스입니다.
사뿐하고 가볍고 부드러운 코튼소재의 질감이지만 염색의 과정을 통해 특별한 질감으로 표현되어 그 느낌도 일반적인 소재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졌으며
가슴전면과 뒷면까지 수작업 바느질을 통해 정교한 간격으로 잡힌 핀턱주름의 모습도 무척 섬세하고 메종드소일 브랜드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고급스러움과 어깨를 살짝 덮는 슬리브 소매라인과 여유롭고 편안한 품과 라인감 그리고 핀턱주름 아래로는 사뿐하고 나풀거리는
스커트라인감을 보여주는 심플하지만 목선과 어깨선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정감있고 여름에 단독으로 입기에도 좋으며 로브타 카슈쿠루 아이템과
함께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은 장점을 가진 예쁜 디자인을 보여주는 원피스입니다.
메종드소일 브랜드에서는 조금더 수고스러운 정성의 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고급스러누 소재의 선택 전통적인 색감의 표현 그리고 모두 수작업을 통해 섬세한 디자인의 정성을 보여주는
매우 동양적이면서도 우아하고 차분하면서도 깊이감있는 분위기를 추구하는 개성있는 모습들이 시즌이 거듭될수록 사랑과 관심을 많이받게 되는 매력이라 느껴집니다.
그레이와 블랙의 묘하게 어우러진 먹빛색감의 너무나 근사하고 멋진 색감의 표현이 가치있는 특별함으로 느껴지는 인상적인 원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