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soi 브랜드의 클래식 울코트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길이 108    가슴 56      어깨 48       소재 울

JNMDS1651

고급 모직소재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안정적인 부피감을 가지고 있지만 입었을때 무겁거나 투박하지 않은 무게감으로 무척 가볍고 따뜻하며 기분좋은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겨울코트입니다.

공기를 많이 머금은듯한 폭신하면서도 차분하고 매우 감촉이 좋은 고급 모직소재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는듯한 기분좋은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가졌으며

매시즌 메종드소일브랜드의 겨울 코트류들은 가장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작은 부분까지 섬세함을 표현하는것에 집중하여 조금더 완벽하고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잘 보여주는 품위있는 실루엣이 잘 잡혀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브랜드만의 클래식함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신사의 트렌치 코트의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안정감있는 카라가 가슴쪽으로 과하지 않게펼쳐져 내려앉은 모습과 버튼이 안쪽으로 이어져 있으며 허리부분에 같은소재의

벨트가 있어서 앞또는 뒤로 혹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연출할수 있는 매우 클래식한 코트 분위기이지만 세심한 패턴으로 착용감도 좋고 입었을때의 실루엣이 무엇보다 예쁘게 표현되는 모습입니다.

버튼을 닫고 허리부분에 끈을 앞으로 묶어 살짝 라인감을 잡아서 입으리면 조금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으며 단추를 오픈하여 멋스럽게 툭 떨어지는 클래식한 롱쟈켓의 분위기로 입으셔도 좋습니다.

이 코트는 우선 차분하고 깊이감 있는 색상의 표현도 멋지고 입었을때 어깨의 라인감이나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고 부드럽게 이어져있는 전체적인 라인감의 실루엣이 무척 고급스러우며

유헹에 민감하지 않고 매시즌 겨울동안 클래식한 코트로 오랫동안 입기에 좋은 장점을 가졌습니다.

고급 모직소재로 봉재된 코트류는 몸의 움직임에 따라 편안하고 유연하여 착용감도 좋지만 투박하지 않은 예쁜 핏을 보여주어 꼭 맞춤 코트처럼 멋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점이 돋보이며

특히 메종드소일 코트류들의 가장 큰 매력은 잘 만들어진 패턴으로 시각적으로 보다 입었을때 착용감이 너무나 부드럽게 느껴지고 가볍고 편안하며 또한 표현되는 실루엣도

클래식하지만 정형화되지 않고 딱딱하거나 투박하지 않은 무척 자연스럽고 전체적으로 무척 예쁘고 고급스러운....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늘 입어보시면 만족하시고 선택하게 되는 매력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