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soil 브랜드의 빈티지 그린 코튼 큐롯팬츠입니다.

사이즈 free(허리밴딩이라 사이즈 구애없습니다)         총길이 80         소재 오가닉코튼

INMDS19714

손으로 짠 매우 섬세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의 오가닉코튼 소재위에 빈티지 그린으로 깊이감 있게 염색하여 미니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표현된

가을 겨울 시즌 새로운 소재로 선보이는 시리즈중 하나인 큐롯팬츠입니다.

그린과 브라운이 혼합되어 차분하고 깊이감있는 색조로 표현되어 팬츠로 입기에는 색감이 무척 안정적이고 중심을 잡아 주어 다른옷들과 잘 어우러질수 있는 컬러감이며

안감이 함께 되어있어서 두겹의 코튼소재가 부드럽고 폭신한 두꼐와 실루엣을 보여주어 하나의 팬츠로 비침감이나 소홀함 없이 실용적으로 입기에도 참 좋은 장점을 가졌습니다.

허리부분은 부드러운 밴딩과 끈으로 되어있어 편하게 입기좋으며 허리아래로 섬세한 주름을 잡아 아래로 굵게 떨어지는 우아한 스커트 라인과 닮아서

조금은 경쾌한 큐롯팬츠지만 투박하지 않고 스커트처럼 자연스럽고 예쁜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재가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다양한 계절속에서 기본형의 라인감이 어렵지않은 베이직한 큐롯팬츠로 다양한 옷들과 함께 입으시기에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