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soil 브랜드의 빈티지그린 코튼 원피스로브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길이 114          품 52        어깨 45          소매길이 51        소재 오가닉코튼

INMDS19713

손으로 짠 매우 섬세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의 오가닉코튼 소재위에 빈티지 그린으로 깊이감 있게 염색하여 미니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표현된

가을 겨울 시즌 테마 컬러와 소재로 선보이는 시리즈중 하나인 원피스로브입니다.

그린과 브라운이 혼합되어 차분하고 깊이감있는 색조로 표현되었으며 가는실로 정성스럽게 짜여진 섬세하고 아름다운 소재의 매력과

입었을때 자연스럽고 우아한 실루엣으로 표현되는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원피스 로브 디자인으로 촘촘히 이어진 단추를 모두 닫으면

V넥의 원피스로 단독 입기에 좋으며 단추를 오픈하면 느긋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로브아이템으로 다른웃들위에 레이어드하여

편하게 걸치기 좋은 겉옷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길이감이 너무 길지 않아서 오히려 안에 받쳥입는 원피스가 살짝 더 긴기장으로 레이어드하여 그위에 로브를 걸치셔도 두가지의 서로다른 길이감도 예쁜 밸런스가 되어주며

투박하거나 부해보이지 않는 안정적인 착용감과 부피감 없는 매우 가볍고 부드럽게 흐르는 소재의 매력이 무척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허리아래로 매우 섬세하게 손바느질로 주름이 잡혀 흐르는듯 펼쳐져 있고 허리선의 위치가 안정적이여서 입었을때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느긋한 분위기의 로브원피스로 매우 멋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색상이나 소재가 특별하고 예뻐서 다양한 옷들과

함께 레이어드하기에도 좋고 특별한 계절감 구애없이 단독 혹은 중간단계의 아이템으로 언제나 즐겨입기에도 좋은 장점을 가진 원피스로브입니다.

(스폐셜 세일상품은 교환반품이 어려우니 구입시 꼭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