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soil 브랜드의 울 자카드 카슈쿠루입니다.

사이즈  (m정도의 사이즈 한가지입니다)           총길이 119         품 50          회장길이 75          소재 울과 코튼

INMDS19742

코튼과 울이 혼합된 매우 섬세하면서도 폭신한 거즈의 느낌처럼 곱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감촉을 가진 특별한 소재의 카슈쿠루입니다. 

메종드소일에 늘 가을겨울시즌에 많이 소개하는 소재로 보통의 무겁고 투박한 울과는 달리 부드럽게 흩날리듯 섬세하고 아름다움을 가진

따뜻한 소재여서 간절기 아이템으로 입기에는 참 좋은 고급스러운 장점을 가졌습니다.

동양적인 특유의 수공예 방식으로 빈티지한 직물위에 앞뒤 원단의 패턴을 서로 바꾸어 표현하여서 안쪽에 있는 자카드 무늬가 선명하고

바깥쪽은 흐린 부분이 노출되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느껴지며 허리전환에 주름을 넣어 안정감있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으며

목부분과 포켓 팔목주변에는 손바느질고 핸드스티치를 넣어 더욱 디테일한 브랜드의 정성이 느껴지는 무척 고운 한벌의 카슈쿠루입니다.

가슴쪽에 두군데의 끈으로 안쪽에 묶고 다시 바깥쪽에서 여미는 카슈쿠루 디자인으로 끈을 모두 묶으면 원피스로 입을수 있고

끈을 오픈하여 로브처럼 자유롭게 다른옷위에 레이어드하여 외투로도 활용할수 있으며 앞으로 겨울외투속에 중간단계의 레이어드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에 좋아서 다양한 계절속에서 두루 멋스럽고 특별한 분위기의 카슈쿠루로 입으시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섬세한 소재감의 매력과 분위기가 무척 멋스럽고 예쁜 모습이네요.

(스폐셜 세일상품은 교환반품이 어려우니 구입시 꼭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