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coin의 벽시게입니다.

높이 30            넓이 16         폭(높이) 6.5           소재 앤틱나무외

아뜰리에 코인 시계작가님이 하나씩 만드신 핸드메이드 벽시계를 소개합니다.

앤틱 나무틀속에 오래된 여러가지 재료와 시계 부품 그리고 상징적인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어 하나의 스토리로 표현된 나무상자 벽시계로

동그란 앤틱 시계판은 뒷부분 건전지를 넣어 시계로 사용할수 있으며 유리판은 위로 올려서 시간을 조절할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만들어져

완벽한 벽시계로 사용할수 있으며 앤틱한 분위기와 작가의 핸드메이드 정성이 듬뿍 담겨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장식용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담겨있습니다.

오래되고 단단한 결이좋은 앤틱나무상자 속에 색감과 질감처리를 하여 그위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콜라주한 바탕이 신비로운 세계가 되는

하나의 벽시계가 완성되기 까지 모든 과정을 작가의 정성과 숙련된 기술에 의해 하나씩 만들어지는 귀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벽시계입니다.

작가의 재미있는 상상력이 세심하게 표현되어 추억의 시간을 시계 상자속에 옮겨놓은 듯 서로 다른 테마로 꾸며져 저마다의 제목을 가진 나만의 시계로

어느공간에 자리를 잡고 시간이 쌓일수록 추억과 낭만이 간직된 감성적인 나만의 오래된 물건이 되어줄것 같습니다.

(시계는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교환반품이 어려우며 배송시 세심하고 안전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