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coin의 벽시게입니다.

높이 38            넓이 14.5       폭(높이) 3         소재 앤틱나무외 앤틱 태엽시계 부품

아뜰리에 코인 시계작가님이 하나씩 만드신 핸드메이드 벽시계를 소개합니다.

오래된 앤틱 태엽 괘종시계속의 시계판을 제외한 부품 그대로를 나무판위에 고정하여 시계의 내부를 보는듯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벽시계 장식으로 실제로 시계판은 없어서 시간을 볼수는 없지만 앤틱나무와 오래된 태엽시계가 서로 깊이감있게 잘 어우러져 특별한 아이템이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태엽이 옆에 함께 별도로 장식되어 있어서 태엽을 꺼내어 중앙에 끼워 태엽을 돌린후 작은 추를 살짝 당기면 오래된 괘종시계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펴지는 그 소리가 무척이나 정감있고 어릴적 집에서 듣던 추억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시계장식입니다.

매우 튼튼하고 오래된 앤틱 나무판이 뒷 고리로 벽에 장식하여 걸수있도록 되어있어서 존재감있는 앤틱한 벽걸이 소품처럼 더욱 시간이 쌓이고

손떼가 묻어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앤틱한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척 매력을 느낄만한 특별한 아이템이랍니다.

(시계는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교환반품이 어려우며 배송시 세심하고 안전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