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d'antan 브랜드의 오벌 모티브 진주알 목걸이 입니다.

총길이(일자로 펼쳤을때의 총길이) 40cm (목에 알맞게 하는 짧은형의 길이감입니다)           재료 천연 담수진주       뒷고리 10k

Atelier d'antan 이란 브랜드에서 악세서리를 만드는 작가브랜드 Toile과 콜라보하여 만들어진 진주 악세서리 시리즈중의 하나입니다.

아뜰리에 단탄은 자연에서 비롯된 천연의 소재와 골동품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옷과 잡화 악세서리를 만들고 있는 브랜드로

그곳에서 소개하는 상품들은 모두 수공예로 완성되어 특별한 정성과 가치가 깃들어있습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광택을 가진 천연의 진주와 오래된 골동품 진주의 재료를 사용하여 불규칙적인 모양의 진주알을 섬세하게 연결하여

하나의 악세서리로 완성된 진주악세서리들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목선에 많이 내려오지 않고 알맞게 착용하는 짧은형의 길이감으로 작은 담수진주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부분에 오벌모양의 진주모티브가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하나의 목걸이로 은은하고 과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엿보이며 이런 짧은형의 진주목걸이들은 다양한 목선의 옷들속에 착용했을때

밑으로 쳐저 숨어있지않고 목에 예쁘게 잘 보이도록 표현되어 짧은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길이감이 되실것 같고

다른 긴타입의 목걸이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또다른 분위기로 표현할수있는 매력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