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bird 브랜드의 앤틱화이트 패치 린넨원피스입니다.
사이즈 free 총기장 114 소재 린넨
일반적인 평직린넨과는 달리 조금더 폭신하면서도 특별한 공정과정을 거친 부드럽고 섬세한 워싱감이 뛰어난 린넨소재의 블라우스입니다.
우선 소재적으로 느낌과 입었을때의 질감 그리고 뻣뻣하지 않고 섬세한 소재의 입체적인 표현감이 너무 예뻐서 그것만으로도
일반적인 옷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느낄수 있는 매력이 있답니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옷만들기의 감각을 가진 일본의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그 패턴이 일반적이지 않고 입었을때의 라인감 그리고
표현되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블라우스와 같은 상의부분의 디자인과 덧붙여 아랫단은 다른색상의 린넨치 패치형식으로 덧대여져 있어서
색감의 조화로움도 멋스럽고 기장감이나 라인감도 좁지않고 루즈한듯 멋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평면적인 원피스와는 다른 분위기로 독특한 매력을 느낄수 있답니다.
앤틱한 드레스의 분위기도 느낄수 있고 일본 린넨원피스의 가장 특징적인 핏과 소재 그리고 디자인을 겸비한듯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은근한 멋스러움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