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atelier 앤틱화이트 단추 블라우스입니다.
사이즈 free (한가지 사이즈입니다) 총길이 60 가슴단면길이 550 소재 린넨
한국에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일본작가의 브랜등 Rai-atelier 의 옷은 작가가 디자인하고 손수 한점씩 옷을 만드는 정성의 시간이 깃든 조금은 특별한 옷입니다.
그녀만의 섬세하고 견고한 과정을 통해 완성도 있는 옷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와 여러가지 소재로 그것을 표현하는 느낌과 손길에 따라
'옷은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라 어떤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일...' 처럼 느낄수 있는 특별한 나만의 옷으로 기억될 작품과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도툼한 두께감을 가진 앤틱화이트 단추 린넨블라우스입니다.
라이아뜰리에의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둥근목선과 어깨선부터 소매 아래로 내려오는 라인감이 살짝 부푼듯 여유롭고 여성스러운 봉긋함이 디자인적인 포인트로
손목주위는 주름으로 마무리되어 단추로 고정하는 앤틱한 분위기의 블라우스입니다.
목뒷부분에 작은 단추 두개로 이어져 있어서 착용감도 편하지만 뒷모습도 디자인적인 포인트가 되어주며 특별한 장식없이 심플한 모습이지만
고급스러운 소재의 질감과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라인감의 패텬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블라우스로 완성된것처럼
섬세하고 견고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은 디자인적인 매력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블라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