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o ツブネックレス 소라 목걸이
소재 - 지르코니아 (모조 다이아몬드?), 체인 - 실크 + 14kgf, 길이 - 약 40 cm
Amito는 작가 와카야마 아사코의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기모노 자수에 사용되는 비단과 금실 또는 은실을 가지고
보석을 엮거나 실을 금속 펜던트에 밀착시켜 박는 기법을 토대로한 악세사리를
디자인하고 제작해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가 자신이 하나 하나 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Amito의 소라 목걸이는 한알의 지르코니아를 장식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목걸이입니다.
작가가 사용하는 실크 체인의 부드러운 감촉은 피부가 약하신 분께도 부담이 없고
소재의 성격을 고려한 1년의 유지 보수 개런티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