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악세사리 작가 Yoshiko chonan 씨의 펜던트 입니다.
팬던트부는 실버에 에나멜을 구워 특별한 그녀만의 독창적인 기법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천연석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소장하고 계시는 일반적인 체인 목걸이의 펜던트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캐쥬얼한 악세사리와는 달리 작가의 철학과 특별한 노하우 그리고 그녀의 상징적인 작품을 표현하는 모든것이 담겨있는 펜던트입니다.
케이스도 핸드메이드로 색상을 입혀 정성스럽게 만들어 악세서리를 보관할때도 무언가 더욱 정성이 깃든 소중한 마음을 전달받을수 있고
한점씩 오랜 시간을 거쳐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작품과 같은 악세서리이기에 충분한 소장가치가 느껴지는 무척 아름다운 작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