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O CHONAN 씨의 진주 목걸이 입니다.
총길이 117 팬던트부는 실버에 애나멜 처리한 모티브와 본(本)진주 그리고 목걸이 부는 일본산 담수 진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악세사리 작가 yoshiko chonan 씨의 진주목걸이 입니다.
실버에 애나멜을 점화하여 서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새로운 형상으로 표현된 목걸이의 연결고리와 작은 담수 진주가 촘촘히 연결된
긴타입의 진주목걸이 입니다.
담수 진주의 우유빛의 뽀얗고 예쁜 색감도 고급스럽고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부분의 모습도 섬세하고 가치가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긴타입으로 목걸이로도 하셔도 멋스럽고 목에 한번감고 한쪽은 길에 늘어뜨리는 타입 그리고 두번정도 짧은형으로 목에 잘 맞게
연출하셔도 좋은 편안한 길이감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주로 연결된 목걸이와는 달리 작가의 작품과 같은 창의적인 표현과 그것을 섬세하게 연출하여 가치있는 악세사리로
작가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희소성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목걸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