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니에님, 안녕하세요?

오늘에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날씨가 정말 초여름 날씨예요, 많이 더워졌네요~

옷은 당연히 맘에 안들리 없지요ㅎㅎ

입었을 때 핏이 정말 맘에 들어요~~  청바지나 린넨 바지위에 입으니 예쁘구요,

스~윽 걸쳐 입고 팔 걷어 올리니, 이보다 더 린넨스럽고 내츄럴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색상도 디자인도 아주 기본이지만, 그래서 더욱 더 멋진 옷이예요^^

유행 상관 없구요, 옷 닳을때까지 맘껏 입을 수 있는 옷^^*

굿~~~이예요^^*

갑자기 날씨가 초여름 처럼 더워져서 지금 많이 못입을 것 같지만,

아쉽지 않아요ㅋ

앞으로 입을 날은 많으니까요^^

파우치도 정말 예뻐요^^

정말 감사드려요, 예쁘게 잘 쓸께요^^*

집에 마침 친정 동생이 와서 라르니에 정원에서 산 아이들 보여줬더니 다 너무 이쁘다고

잘 샀다고ㅋ 자기한테 넘기면 안되냐고 하길래~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지만,

단칼에 "안~~돼 눈독 들이지마" 했더니,

쬐려보고 노려보고ㅎㅎ

이 이쁜 아이들 절대로 놓칠 수 없지요^^*

라르니에 정원에서 품은 아이들은 욕심이 생기네요ㅎ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에궁, 머니가 제일 많이 나가는 달이기도 하구요ㅋ

라르니에님도 단기방학ㅋ 맘껏 즐기시구요,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감사드려요^^*

매일 매일 행복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