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르니에님^^
토요일에 바지가 늦지않게 도착해서 여행갈때 마침 잘 챙겨갈수 있었어요. 어찌나 다행이였는지욯
옷이 많은데두 늘 새옷만 눈에 들어오니 이것도 병인가 싶어요.
설명해주신것처럼 바지는 색갈이 너무 예뻐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게 제일 좋았구요
핏도 자연스레 넓이 않아서 저처럼 키가 크지않은 통통녀에게는 적당히 커버도 되고 만사오케였어요.ㅎㅎ
저때문에 서둘러 상품보내주신다고 고생하셔서 넘 감사드려요
여행다녀오느라 상품받고 바로 연락도 못드려서 죄송해서 이렇게 몇자 리뷰남겨봅니다.
늘 상세한 설명의 글과 사진들 덕분에 실패확률이 적어지는 쇼핑의 즐거움을 주시느라 고생많이시구요
한번더 질문을 늘 드려서 귀찮게해드려도 언제나 친절한 답변역시 넘넘 고맙습니돰.
라르니에가 늘 번창하길 그리고 라르니에님도 행복하길!
안녕.
이곳에도 글을 남기신줄 모르고 답변이 늦었네요.
ㅎㅎ
게시판에 남겨주셨던 글을 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리뷰카테고리에도 남겨주셨네요.
오늘도 이른 무더위가 찾아올것 같은 화창한 5월의 아침이네요.
즐거울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